[북클럽 챌린지] DAY 5
2023-01-175 min read
DAY 5
🔖 오늘 읽은 범위 : 에피소드 11 ~ 15
- 라이브와 프레임워크, 비슷한거 아냐?
- 제이쿼리는 반드시 배워야하는 기술일까?
- 그놈의 API, 대체 뭐길래?
- 도메인은 왜 돈을 주고 사야 할까?
- 플래시의 서비스 종료와 스티브잡스
😃 기억하고 싶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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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: 내가 제어하는가(라이브러리), 제어당하는가(프레임워크)?
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제어권 나에게 있다 나에게 없다 교체 난이도 매우 쉽다 매우 어렵다 -
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는 실수
- 처음에 너무 열심히 한다 (뭐든 적당히)
- 공부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만 공부한다 (프로젝트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자)
- 기한없이 공부한다 (인간은 본래 속절없이 편하고 싶어한다. 목표와 함께 기한을 설정하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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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I는 프로그램끼리 소통하도록 도와준다.
즉 버튼이 눌러지면 ‘어디어디 DB를 찾아가서 어떻게 저장하라’와 같은 연결 역할을 해준다.
🤔 오늘의 파트에 대한 소감
- 왜 jQuery만을 의존했는지 알게됐다. 그랬던 시기에 퍼블리싱 공부를 시작했는데, JavaScript보다 jQuery를 열심히 공부하고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. 그 결과 다시 돌아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야하는 시점이 왔다.
- 제이쿼리와 플래시처럼 의존적인 도구는 영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. 기본기를 잘 다지자.
🔎 추가로 알게 된 것
(책 내용 +알파로 궁금한 것, 이해가 가지 않는 것 등)
- 브라우저와 개발자를 위해만든 웹 API라는 걸 알게됐는데 사용해봐야겠다.
- 궁금했던 도메인 시스템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.
- 도메인 입력 → 브라우저 → 도메인 시스템 → 레지스트리 → 웹 사이트로 이동
- IP 주소만으로는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어주소(도메인)을 만들었고 많은 도메인을 관리하기 위해 레지스트리(예: .com, .net, .co.kr)를 이용한다. 레지스트리는 기업에서 관리하지만 도메인은 리셀러(예: 고대디, 카페24, 후이즈, 가비아)에서 구매해야한다.
- 레지스트리를 운영하려면 도메인을 관리하는 비영리 기구인 ICANN 에서 신청해야한다.
🤟소감 3줄 요약
- “제이쿼리는 정말로 필요할 때에만 배워라”
- 뭐든 적당히 + 프로젝트 체크리스트 + 기한 설정
지금 지키려고 했던 3가지가 책에 나와서 뿌듯했다. - 플래시의 영광과 몰락의 역사에서 등장한 스티브잡스의 신념과 결정이 누구보다 단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나도 더 멀리 내다보는 사람이 되고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