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클럽 챌린지] DAY 2
2023-01-145 min read
DAY 2
🔖 오늘 읽은 범위 : 에피소드 1 ~ 5
- 개발자에 대한 오해 5가지!
-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 할까?
- 새 언어를 쉽게 배우는 노하우?
- 언어 이름은 왜 그렇게 지었을까?
- C, C+, C#은 이름처럼 비슷할까?
😃 기억하고 싶은 내용
- 기억해! 좋은 개발자는 암기력이 아니라 개발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!
- 새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 (실용성 좋은 방법 같다. 참고해야지)
- 공식 문서 살펴보기 → 언어의 철학부터 어떻게 올바르게 쓰는지 이해하기
- 문법 확인하기
-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 집중해서 보기 → 알고있는 다른 언어와 공통점/차이점을 보며 비교해보기
- 새 언어로 코딩 시도하기 → 가볍게 특정 패턴을 직접 써보며 맛보기
- 튜토리얼 시작하기 →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부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해 만들어보기
-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→ 이미 만들어봤던 주제의 프로젝트를 새 언어로 다시 만들어보기
🤔 오늘의 파트에 대한 소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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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으로 삼게되었는지 구체화해본 적은 없었는데 직업은 무엇보다 자신의 흥미, 적성과 잘 맞아야 하지. …문제해결을 즐기는 성향이 필요해 라는 문장 속에서 진지하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다.
그리고 역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자체는 괴롭고 힘들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고 느끼는 성취감이 늘 짜릿하고 즐거웠다. 다시 한번 내가 왜 개발이 재밌고 즐거운지 상기할 수 있었음.
🔎 추가로 알게 된 것
(책 내용 +알파로 궁금한 것, 이해가 가지 않는 것 등)
-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프로그램도 C언어로 만든다는 것, 어떤 언어로 만드는지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알게 된 사실
- 백엔드 개발 언어 중에서는 Java와 코틀린을 많이 쓰는 구나.
- C#은 C,C++와 전혀 상관없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에서 만든 자바와 비슷한 언어
- 오라클
Java: 안드로이드앱 - 마이크로소프트
C#: 백엔드, 프론트엔드, iOS앱, 게임 - 젯브레인즈
코틀린: 안드로이드앱, 데이터시각화
- 오라클
- C와 C++의 차이점
- C : 절차지향
- C++ : 절차지향 + 객체지향
🤟소감 3줄 요약
- 개발에서는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.
-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면 그 언어에 담긴 철학, 코드 구조, 개념 패턴을 주력 언어를 사용할 때 녹여 낼 수 있고 개발 능력이 발전할 수 있다. 두려워하지 않고 새 언어를 배워보고 부딪혀보자!
- 프론트엔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유래를 알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