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클럽 챌린지] DAY 13
2023-01-257 min read
DAY 12
🔖 오늘 읽은 범위 : 에피소드 39 ~ 45
- 인공지능, 머신러닝, 딥러닝, 아직도 구분하기 힘들다고?
- REST API라니, 휴식 API인가? 이게 대체 뭐죠?
- 도커가 뭐지? 왜 필요할까?
- 암호화폐의 진실
- 하이브리드… 앱? 뭐라고요?
- NFT가 도대체 뭐길래?
- 멀웨어, 바이러스, 웜 개념 몽땅 정리
😃 기억하고 싶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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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
- 좁은 인공지능 = 약한 인공지능
현실에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으로 만드는 인공지능은 몇가지 일만 할 줄 알아.
빅스비나 시리같은 음성식 기술같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위치는 여기야. - 일발 인공지능 = 강한 인공지능
인간의 행동을 대부분 할 수 있거나 인간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인공지능
- 좁은 인공지능 = 약한 인공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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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신러닝과 딥러닝
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 또는 학습시키는 방식- 머신러닝
- 지도 학습 : 어떠한 특징을 라벨이라고 하는데 그 라벨을 토대로 기계에게 이게 무엇인지 학습시켜. 인간이 기계에게 준 라벨을 토대로 학습해서 대답하는 거야. (예: 내가 들은 음악데이터를 토대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)
- 비지도 학습 : 라벨이 없는 데이터를 주는 거야. 스스로 그 특징을 찾아서 학습하지.
- 딥러닝: 머신러닝의 하위개념
딥러닝은 머신러닝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야. 딥러닝은 엄청나게 많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머신러닝의 한 종류다. 이렇게 알아두자!
딥러닝 머신러닝 텐서플로 머신러닝의 하나 인공지능을 만드는데 필요한 방법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도구로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 - 머신러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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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T API
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설계 규칙
REST방식으로 설계한 API -
도커 a.k.a 개발자 이사도구
어떤 컴퓨터에서도 같은 개발 환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- 도커가 준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은 컨테이너
- 도커가 원하는 개발 환경을 도커 파일에 저장하여 준비해 준다.
- 도커가 마련한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므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따로 모아 준비할 수도 있고, 쉽게 복제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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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을 만드는 방법
- 하이브리드 앱: 웹 사이트를 보여주는 웹 뷰로 만든 앱
- 크로스 플랫폼 앱: 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나중에 iOS, 안드로이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(네이티브 코드)로 변환해서 만듦
- 네이티브 앱: 말 그대로 iOS만을 위한, 안드로이드만을 위한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여 개발
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앱 네이티브 앱 장점 네이티브 앱 개발 지식 필요 없음 개발자가 익숙한 코드로 한 번만 작성해도 OK
한 번만 작성해도 두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어 시간 절약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음 단점 UI를 한땀 한땀 짜야해서 귀찮음 네이티브 앱의 성능은 아직 따라갈 수 없음 다른 앱에 비해 배우는 데 시간이 2배 걸림
🤔 오늘의 파트에 대한 소감
- 웹 퍼블리셔 근무할 때 한 번 도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프로젝트 문서에 따라하라니까 썼던 기억이 있다.
자세히는 아니어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알게 되어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낸 셈이다. -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에서 개발공부를 할때 가장 무서운 것이 시간낭비인데, 집에 있으면 아무래도 쉬는 공간자체에 무방비하게 놓여있기때문에 쉽게 딴짓으로 빠지게 된다.
책에서 알려준 재택근무 노하우는 꽤 좋은 꿀팁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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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시작과 끝을 의식적으로 표시하기
외출복으로 갈아입으며 지금 부터 출근! 다시 편한옷으로 입고 퇴근! -
일하는 공간 명확하게 구분하기
규칙 1. 일하는 방에서는 쉬지 않는다.
규칙 2. 쉬고 싶다면 반드시 그 공간을 빠져나온다. -
함께 사는 사람에게 알리기
🔎 추가로 알게 된 것
(책 내용 +알파로 궁금한 것, 이해가 가지 않는 것 등)
🤟소감 3줄 요약
- 마지막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뜬구름같던 개념을 이해하고 기록하니 진짜 내 것이 된 것 같다. 개념이라는 게 단어들이 익숙치 않아서 이해하기가 더 힘이 드는데 책과 기록이 도움이 된 것같다.
- 도커를 다시한번 제대로 사용해보고싶다.
- 처음으로 시작한 북클럽챌린지로 건강한 독서습관이 되어서 뿌듯하다. 다른 책도 기록해보고자 한다.